시행 개요
서초구는 17개 동에 배치된 주민 환경매니저 51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 어린이 놀이터 현장 점검 교육을 진행했어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전문검사기관이 함께해, 시설 마감재의 노후·부식 상태, 도료 상태, 토양과 바닥재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실습했어요. 이날 교육은 횃불어린이공원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고, 환경안전관리기준과 점검 절차도 함께 익혔어요.
달라지는 점
서초구는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민·전문검사기관·행정이 함께하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망'을 만들었어요. 이전에는 전문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각 동 주민 환경매니저가 일상적으로 놀이터를 살피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문제를 발견하면 담당 부서와 곧바로 연계해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도록 체계를 갖췄어요.
양육자 체크
아이가 매일 뛰어노는 놀이터의 바닥재나 도료에 유해 성분이 없는지, 부모라면 한 번쯤 신경 쓰인 적 있을 거예요. 서초구 주민이라면 내 동네 환경매니저가 주기적으로 살피고 있다는 걸 기억해 두세요. 점검 결과나 후속 조치 내용이 궁금하면 서초구 환경 담당 부서에 문의해서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