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9월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6'에서 한국 교육의 단계별 투자 격차가 수치로 확인됐어요. 초·중등에서는 학급 규모와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OECD 평균을 웃도는 반면, 고등교육에 쓰이는 정부 재원은 반대로 평균보다 낮아요.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71.1%)이 OECD 1위인 반면 대학 졸업자 고용률(80.1%)은 OECD 평균(86.0%)에 못 미치는 구조도 함께 드러났어요.
근거·데이터
- 초등 학급당 학생 수(한국)
- 20.9명
- 초등 학급당 학생 수(OECD 평균)
- 20.6명
- 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한국)
- 25.6명
- 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OECD 평균)
- 22.7명
- 초등 교사 1인당 학생 수(한국)
- 16.1명
- 초등 교사 1인당 학생 수(OECD 평균)
- 13.9명
-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한국)
- 16,479달러
- GDP 대비 고등교육 정부 재원(한국)
- 0.7%
-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한국)
- 71.1%(OECD 1위)
- 대학 졸업자 고용률(한국)
- 80.1%
- 대학 졸업자 고용률(OECD 평균)
양육자 시사점
초등 학급 규모는 OECD 평균과 비슷하지만, 교사 한 명이 맡는 학생 수(16.1명)는 평균(13.9명)보다 2.2명 더 많아요. 고등교육 정부 투자가 낮다는 점은 지금보다 우리 아이가 대학에 갈 시점의 교육 재정을 떠올릴 때 참고 좌표가 돼요. 지금 아이 학교의 실제 학급 규모는 학교알리미(학교정보공시서비스)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