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의 유아 입학 레벨테스트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릴 만큼 어린 나이에 시험 부담을 줬어요. 교육 당국이 이를 금지하자 일부 학원은 방식을 바꿨어요. 아이를 먼저 등록시키고 한 달간 수업 중 수준을 관찰한 뒤 정규반을 배정하는 '등록 후 분반'이에요.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형식은 수업 관찰이지만 선발 기능을 사실상 이어가는 구조예요.
근거·데이터
- 기존 방식 · 입학 전 별도 레벨테스트 → 반 배정
- 바뀐 방식 · 등록 후 약 한 달 수업 참여 → 수준 관찰 → 정규반 배정
- '4세·7세 고시' · 만 4세·만 7세 대상 레벨테스트의 통용 표현
- 서울경제 취재 · 일부 학원에서 등록 후 분반 방식 시행 확인
양육자 시사점
레벨테스트가 없어졌다는 말만 듣고 아이를 등록하면, 처음 한 달이 사실상 평가 기간일 수 있어요. 등록 전에 분반 기준과 배정 방식을 학원에 직접 확인하세요. 아직 학원을 고르는 단계라면, 선발 구조보다 아이 기질에 맞는 수업 환경인지를 먼저 살피는 게 더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