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불광천 신응교에서 두빛나래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이틀 동안 야외 독서 공간으로 바뀌어요. 가족 독서 자리에 앉아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고, 점자 체험으로 눈이 아닌 손끝으로 글을 읽는 경험도 해볼 수 있어요. 쓰고 남은 재료로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또박또박 옮겨 쓰거나 그림으로 풀어내는 필사·드로잉 시간도 준비돼 있어요. 모든 프로그램을 별도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주말 오후 천변 산책 삼아 들르기 좋아요.
방문 팁
야외 행사라 편한 신발과 얇은 겉옷을 챙겨가세요.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은평구청 공식 채널에서 출발 전 미리 확인하면 더 알차게 돌아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