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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추천한 가을 수목원 5곳에서 단풍·국화 행사가 이어져요.
경기 수원 일월수목원은 10월 24일 가을꽃축제를 열고, 같은 날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밤빛정원' 야간 개방도 해요. 가든음악회·목공·압화 체험·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아이와 저녁 나들이로 좋아요.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은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매주 토요일 정원사가 직접 이끄는 '단풍의 시간' 해설 산책을 진행해요. 단풍나무 이름을 배우며 아이와 천천히 걷기 좋은 코스예요.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은 11월 1일까지 '국화, 들에서 뜰로' 전시를 열어요. 국화 포토존·분재 전시·일러스트 작가전이 어우러져 가을 꽃을 온 감각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10월 24~25일 '책바슈' 행사와 함께, 평소에는 닫혀 있는 '비밀의 정원'을 가을 산책 코스로 특별 개방해요.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은 10월 30일 전후로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사전 예약으로 한국 자생식물 2,000여 종을 숲해설사와 함께 볼 수 있어요.
방문 팁
토요일 해설 프로그램과 야간 개방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어요. 방문 전 각 수목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여부와 운영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