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핵심은 분명해요. IQ가 높은 아이보다 정서지능이 잘 발달된 아이가 학업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낸다는 거예요. 여기서 정서지능이란 자기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능력을 말해요. 그리고 이 힘은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행동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다고 짚어요.
일상에서 키우는 정서지능
거창한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자주 안아주고, "잘했어"가 아니라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자주 표현하는 것. 이렇게 부모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사실 아이의 정서지능에 가장 큰 영향을 줘요.
양육자 활용 팁
0~8세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오늘부터 챙겨봐도 충분해요. 책 읽기나 학원 같은 인지 자극에 더해, 안아주기·칭찬·사랑 표현 같은 정서 자극의 균형을 맞춰 주세요. so-what: 학습을 늘리기 전에 정서적 안정감을 채워주는 일이 결국 공부로도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아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ENA 〈오은영 게임〉과 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