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핵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ADHD 진단과 치료의 골든타임을 만 7~8세로 제시했어요. 이 시기에 아이의 뇌 기능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으로, 한국경제와 메디칼업저버 등을 통해 보도됐어요.
신경 발달 흐름
김 교수에 따르면 만 7~8세 무렵 좌측 중간 전두엽의 혈류량이 떨어진다고 해요. 집중력과 실행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인데, 이 변화로 인해 집중의 어려움이나 충동 조절의 어려움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연령대가 증상을 관찰하고 진단·치료를 시작하기에 적기로 꼽혀요.
양육자 체크포인트
만 6~8세 자녀를 둔 양육자라면 눈여겨볼 정보예요. 유아기에 진단과 치료 없이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이 반복적으로 제재되기만 하면 적대적 반항장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해요. 지금 아이의 모습이 걱정된다면,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 전문가 상담부터 차분히 시작하면 충분해요. 조기에 살펴보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