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가 한강 수영장 3곳(뚝섬·여의도·잠원)과 물놀이장 3곳(잠실·양화·난지)을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열어요. 곳마다 색깔이 달라서 아이 나이와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잠원 수영장은 성인풀·청소년풀·수심 0.5m 유아풀로 나뉘어 있어 작은 아이도 발을 담그기 좋고, 잠실 물놀이장에는 수심 60cm의 조이풀과 유아풀, 자연형 계류가 있어요. 난지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풀, 양화는 실개천과 목재 데크 쉼터가 매력이에요. 올해는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늘려, 한낮 더위를 피해 해 질 무렵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에게 특히 반가운 변화예요. 입장료는 물놀이장 어린이(6~12세) 1,000원, 수영장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라 부담이 적어요.
방문 팁
6세 미만 무료 입장은 등본이나 의료보험증 같은 나이 증빙서류가 필요하니 챙겨 가세요. 어린이가 청소년풀·성인풀에 들어갈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보호자가 함께 입수해야 해요. 현장 LED 전광판에서 그날 수질을 확인할 수 있고,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 때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다산콜센터(02-120)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