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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 오르더니 갑자기 경련… "5분 이상 지속 시 즉시 응급실"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옆으로 눕혀 기도 확보가 1순위예요
  • 5분 넘거나 반복되면 즉시 응급실로
  • 입에 뭔가 넣기·억지로 펴기는 금물

대처 단계

1단계: 아이를 바닥이나 침대처럼 안전한 곳에 눕히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해주세요. 침이나 토한 것이 넘어가지 않도록 옆으로 눕히는 게 가장 중요해요.

2단계: 주변에 부딪힐 만한 물건을 치우고, 단추나 꽉 끼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주세요. 아이를 억지로 붙잡거나 떨리는 팔다리를 펴려고 하지 마세요.

3단계: 입에 손가락·숟가락·수건을 넣거나 물을 먹이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숨을 막거나 다칠 수 있으니, 경련이 멈출 때까지 곁에서 지켜보며 시작 시간을 확인하세요.

4단계: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하루에 여러 차례 반복되면, 또는 경련 뒤 의식 회복이 늦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생후 6개월 미만이거나 만 5세 이후 처음 나타난 경우, 한쪽 팔다리만 떨리는 경우도 진료가 필요해요.

활용 팁

열성경련은 보통 생후 6개월에서 만 5세 사이, 감기·중이염·장염처럼 열나는 병을 앓으며 체온이 갑자기 오를 때 생겨요. 눈앞에서 보면 정말 놀라지만,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단순 열성경련은 대부분 5분 안에 저절로 가라앉는다고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정혜 교수가 설명해요. 미리 당황하지 않도록 옆으로 눕히기·시간 재기, 이 두 가지만 기억해두면 오늘부터 든든해요. 열과 무관하게 발작이 반복된다면 그땐 따로 진료를 받아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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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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