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잠실·양화·난지 물놀이장이 제격이에요. 잠실에는 수심 최대 60cm의 '조이풀'과 인피니티 월 '원더풀'이 있어 유아·유치원생도 안전하게 첨벙댈 수 있어요. 양화는 수심 0.8m 풀과 실개천형 수로가 있어 아이 속도에 맞게 천천히 놀기 좋고, 난지는 인피니티풀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물놀이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요. 잠원 수영장엔 수심 0.5m 유아풀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초등 저학년 아이라면 뚝섬·여의도의 유수풀과 4m 아쿠아링에도 도전해볼 만해요.
올해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운영 전면 확대예요. 지난해 26일간 시범에 그쳤던 야간 운영이 올해는 개장 기간 내내 오후 10시까지로 늘었어요 (양화 제외). 한낮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저녁 시간대가 좋은 선택이에요. 수질은 매일 간이검사와 주 1회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대장균 포함)를 거치며 현장 전광판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안전요원 62명과 간호조무사가 상주해요.
방문 팁
매시 15분·점심(12~13시)·저녁(18~19시)에 전 풀 동시 휴식시간이 있으니 방문 전 시간표를 미리 챙기세요.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족은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태풍·집중호우 시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당일 서울시 미디어허브 공지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