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영유아 뇌 발달 연구의 국내 권위자인 김붕년 교수가 이번 특강을 이끌어요. 강연은 크게 세 흐름으로 펼쳐져요 — 영유아기 뇌가 어떤 순서로 발달하는지, 그 과정에서 안정적인 애착이 왜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감정조절 능력이 자리 잡는 시기에 부모가 어떻게 곁에 있어 줄 수 있는지예요.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메시지를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는 자리인 만큼, 강연을 듣고 나서 일상 속 작은 상호작용이 달라 보이는 경험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공식 대상은 금천구 영유아 부모이지만, 애착·감정조절 주제는 만 3~9세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에게도 직접 닿아요. 이 시기 아이들도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조절 회로를 꾸준히 다듬어 나가거든요. 아이의 미묘한 성장 신호를 읽어내는 구체적인 팁까지 다룬다고 하니, 유치원·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이에요.
방문 팁
신청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아요. 300명 한정인 만큼, 일정이 맞는다면 미리 접수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