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 공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133가지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시내 주요 공원에서 동시에 운영해요. 낮에는 거미·잠자리·수서생물 관찰과 허브 정원 가꾸기처럼 손에 흙을 묻히는 활동이, 밤에는 등화 채집·반딧불이 생태 교육·야간 곤충 탐사처럼 평소엔 경험하기 어려운 야간 자연 탐험도 이어져요.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유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숲속 오감 놀이와 전래놀이가, 서울숲에서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곤충탐사교실·습지대탐험·가족 탐사대가 운영돼요. 남산공원은 숲탐정 명탐정·야간 곤충 탐사를, 보라매공원은 딱따구리 원정대를 무료로 진행해요. 대부분 무료이거나 1,000~5,000원 수준 소액 참가비라 여러 공원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요.
방문 팁
프로그램마다 정원이 있으니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먼저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하는 게 좋아요. 현장접수나 공원별 전화 예약도 가능하니, 여름방학 내내 가까운 공원부터 하나씩 골라 활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