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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무료 물놀이장 여름 잇따라 개장…워터파크 안 부럽다

2026년 7월 7일 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서울 자치구 무료 물놀이장, 7월부터 순차 개장해요
  • 광진·구로·성동구 등 구별 시설·운영 기간이 각각 달라요
  • 이용 요금 무료, 안전요원·매일 수질 관리 상시 운영해요

이용 방법

광진구 중랑천 물놀이장(중곡동 485-7)은 6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해요. 워터슬라이드를 포함한 30개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탈의실·몽골텐트를 갖춘 3,277㎡ 규모로, 2시간마다 자체 수질을 점검하고 매일 물을 전량 교체해요.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신도림동 오금교 하부)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리며, 수심 0.2~0.75m 수조 4개와 분수·몽골텐트 55동·푸드트럭까지 갖춘 6,975㎡ 넓은 규모예요. 성동구는 살곶이체육공원 내 살곶이 물놀이장을 포함해 4곳을 8월 30일까지 열고,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8시 20분 야간 운영도 시작해요.

활용 팁

방문 전에 각 구청 누리집이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가까운 물놀이장의 운영 일정과 예약 필요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구마다 수심·시설 규모가 달라서, 아이 나이와 체형에 맞는 곳을 골라 가면 더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어요. 한낮 더위를 피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성동구처럼 야간 운영하는 곳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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