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 남산공원·서울숲·길동생태공원·중랑캠핑숲·서울식물원 등 14개 공원이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름방학 내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의 문을 열어요. 만 3~9세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 곳곳에 있는데요, 길동생태공원 '길동 곤충탐사대'(일요일 오후 3시, 초등 2~5학년, 3천 원), 중랑캠핑숲 야간 곤충 탐사(금요일 저녁 7시, 초등 이상, 무료)와 '곤충탐험대'(수요일, 7세 이상, 무료)가 대표적이에요. 서울숲의 '어린이 곤충탐사교실'(화요일, 8세 이상, 1천 원), '한여름 밤의 곤충 이야기'(야간, 7세 이상, 1천 원)도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관찰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서울식물원 '꼬마식물학자'(수요일 오후, 초등 저학년, 3천 원)와 서울어린이대공원 '자연생태체험교실'(토·일, 초등 저학년, 3~5천 원)은 어린아이 눈높이에 딱 맞게 진행돼요. 북서울꿈의숲 '꿈숲 생태탐험대'(수요일 오후, 7세 이상, 무료)와 남산공원 '해치의 여름정원학교'(초등 1~3학년, 보호자 동반, 1만 원), 월드컵공원 '야간생태탐험단'(8월 6~8일, 초등 가족, 1만 원)도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이에요. 서울시 공원(정원도시 서울)이 운영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모두 현장 관찰과 직접 체험 중심이에요.
방문 팁
공원마다 프로그램 날짜·정원·신청 방법이 달라서, 가고 싶은 공원에 미리 전화로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가세요(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 02-2133-9367). 인기 프로그램은 일찍 마감되기도 하니, 여름방학 일정이 잡히는 대로 바로 확인해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