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몸을 움직이며 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열려요.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8월 6~21일 매주 화·수요일에 '슝슝 시간여행 백제왕성'을 운영해요. 풍납동 토성 입체지도를 직접 만들며 백제 역사를 손끝으로 익히는 시간이에요.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을 7월 30일~8월 21일 매주 화~금요일 오전·오후 2회차로 진행해요. 저학년과 고학년 시간대가 나뉘어 있어 아이 학년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7월 25일~8월 4일, 다산 정약용이 전한 선조들의 여름 나기 방법 '소서팔사'를 현대식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미술 쪽에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신미경 작가의 비누 조각 전시를 만날 수 있어요. 7월 30일~8월 8일엔 초등 2~4학년 대상 연계 워크숍이 총 6회 열리는데, 신청은 7월 22일 오후 6시까지예요.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는 7월 20일~8월 24일 동안 어린이·가족 워크숍 15개 과정을 운영하고, 8월 1~4일엔 서울연극센터에서 14편 공연과 9개 워크숍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요.
저녁엔 '서울 문화의 밤'이 더위를 식혀줘요.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이 밤 9시까지 문을 열고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요. 8월 6~31일엔 왕궁수문장에서 야간 수문장 교대의식도 재현돼서, 낮과 다른 분위기의 궁 체험이 가능해요. 세부 일정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이나 다산콜센터(02-120)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방문 팁
워크숍·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빠르게 마감돼요. 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정했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이나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잔여석부터 먼저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