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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3년 새 3배 급증… 마약성분도 증가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이 2023년 281건 → 2025년 871건으로 3년 새 3.1배 늘었어요
  • 마약 성분(CBD·THC·크라톰 등)이 2023년 0건에서 2025년 46건으로 새롭게 등장했어요
  • 2025년 직구 식품 부적합률은 14.5%, 7개 중 1개꼴로 안전 기준에 맞지 않아요

체크리스트

  • 마약 성분 포함 여부 확인하기: CBD·THC·CBN·크라톰(Kratom)·HHC 등 10개 성분이 적발됐어요. 2023년 단 한 건도 없던 마약 성분이 2025년엔 46건으로 늘어, '건강 보조'·'천연 성분' 라벨을 달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 의약 성분 17종 이름 알아두기: 멜라토닌·L-도파·5-하이드록시트립토판·리튬 등이 대표적이에요. 2025년 위해성분 검출의 절반 이상(50.9%, 444건)이 이 의약 성분이었어요.
  • '일반 식품처럼 보이는 제품'도 예외 없이 확인하기: 국회 보건복지위 서영석 의원은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 식품으로 인식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의약·마약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어요.

활용 팁

직구 식품을 살 때는 '건강 보조', '천연 성분'이라는 표현만 믿지 말고, 성분표에서 위 이름이 보이는지 한 줄씩 확인해 보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에만 918건을 관세청에 통관 차단 요청했지만, 모든 제품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이미 집에 직구 식품이 있다면 오늘 성분표 한 번 들여다보는 것으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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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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