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2026년 7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18개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700곳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협약을 맺었어요. 서울 중랑구 명인어린이집에서 협약식을 열며 사업을 공식 출발했어요. 영유아·노인처럼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취약계층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에 덜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민간 협력 사업이에요.
달라지는 점
사업은 두 단계로 진행돼요. 먼저 한국환경공단이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직접 측정하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실내환경관리센터가 맞춤형 설비를 연결해 줘요. 협약에 참여한 18개 기업은 환기설비·공기청정기·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무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해요. 정부 예산만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민간이 물품을 직접 기부해 지원 폭을 넓힌 게 이번 사업의 특징이에요.
양육자 체크
아직 700곳의 구체적인 대상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 어린이집이 포함되는지 궁금하다면 원장 선생님께 실내공기질 점검이나 환기설비 지원 신청 여부를 직접 여쭤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어린이집은 아이가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오늘 한 번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첫걸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