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행사 회차
- 제25회 (2026년)
- 참가기업
- 241개사
- 방문객
- 약 4만 900명 (산업 관계자·바이어·일반 관람객 포함)
- 비즈매칭 건수
- 1,208건
- 비즈매칭 상담액
- 약 367억 원
핵심 트렌드
올해로 25회를 맞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7월 16~19일, 코엑스)에서 뽀로로·잔망루피 같은 아동 친숙 K-캐릭터의 IP 확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어요. 단순 영상 콘텐츠를 넘어 라이선싱·상품화·공동사업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이 비즈매칭 1,208건·상담액 약 367억 원이라는 수치에 고스란히 담겼어요. 행사 첫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마트24·롯데GRS와 'IP 라이선싱 빌드업' 협약을 체결하면서, K-캐릭터가 편의점·외식 브랜드 등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한층 깊이 파고드는 흐름도 예고됐어요.
양육자 시사점
아이가 이미 좋아하는 뽀로로·잔망루피 캐릭터를 편의점 진열대나 패밀리레스토랑 메뉴판에서도 더 자주 만나게 될 거예요. K-캐릭터 IP 시장이 커질수록 관련 굿즈와 콘텐츠도 다양해지는 만큼, 평소 아이가 빠져 있는 캐릭터의 신규 상품이나 콘텐츠를 미리 살펴두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아이 눈길을 끄는 캐릭터 마케팅도 함께 늘어나니, '사고 싶은 것'과 '진짜 필요한 것'을 아이와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는 기회로 삼아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