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유아동복 시장 규모 (최근 1년)
- 2조323억원
- 전년 대비 성장률
- +9.1%
- 2020년 이후 누적 성장
- +38%
- 여성복 증감
- -4.4%
- 남성복 증감
- -2.6%
- 스파오 키즈 매출 (2024년)
- 700억원
핵심 트렌드
한국경제가 전한 유아동복 시장은 성인복과 반대 방향을 가고 있어요. 여성복·남성복 매출이 줄어드는 사이, 아동복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아이가 빠르게 자라면서 매 계절 맞는 옷이 필요하고, 밖에서 뛰어놀다 보면 금방 낡아 교체 주기도 짧아요. 반복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SPA 브랜드들은 이 수요를 잡기 위해 키즈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요. 스파오는 2020년 키즈 단독 매장을 낸 이후 매년 2배씩 성장해 2024년 매출 700억 원을 기록했어요. 어른 디자인을 아이 사이즈로 옮긴 '미니미' 스타일이 40대 워킹맘에게 잘 통하고 있고, 유통업계도 복합 쇼핑공간 안에 키즈·베이비 구역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계절마다 아이 옷을 새로 사게 되는 건 낭비가 아니라 성장기 아이의 자연스러운 필요예요. SPA 브랜드가 키즈 라인을 넓히면서 가격과 선택지 모두 좋아지고 있으니, 계절이 바뀌기 전에 아이의 현재 사이즈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필요한 것만 추려 한 번에 챙겨두면 시즌 중 급하게 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