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 세일링 뉴스
시장·트렌드시장· 한국경제

계절마다 아이 옷 사러 와요…40대 워킹맘도 푹 빠진 키즈 패션

2026년 9월 3일 목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유아동복 시장, 성인복이 역성장하는 사이 전년 대비 9.1% 성장
  • 40대 워킹맘이 계절마다 반복 구매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
  • SPA 브랜드들이 키즈 단독 매장·전용 라인 확대하며 시장 주도

시장 지표

유아동복 시장 규모 (최근 1년)
2조323억원
전년 대비 성장률
+9.1%
2020년 이후 누적 성장
+38%
여성복 증감
-4.4%
남성복 증감
-2.6%
스파오 키즈 매출 (2024년)
700억원

핵심 트렌드

한국경제가 전한 유아동복 시장은 성인복과 반대 방향을 가고 있어요. 여성복·남성복 매출이 줄어드는 사이, 아동복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아이가 빠르게 자라면서 매 계절 맞는 옷이 필요하고, 밖에서 뛰어놀다 보면 금방 낡아 교체 주기도 짧아요. 반복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SPA 브랜드들은 이 수요를 잡기 위해 키즈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요. 스파오는 2020년 키즈 단독 매장을 낸 이후 매년 2배씩 성장해 2024년 매출 700억 원을 기록했어요. 어른 디자인을 아이 사이즈로 옮긴 '미니미' 스타일이 40대 워킹맘에게 잘 통하고 있고, 유통업계도 복합 쇼핑공간 안에 키즈·베이비 구역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계절마다 아이 옷을 새로 사게 되는 건 낭비가 아니라 성장기 아이의 자연스러운 필요예요. SPA 브랜드가 키즈 라인을 넓히면서 가격과 선택지 모두 좋아지고 있으니, 계절이 바뀌기 전에 아이의 현재 사이즈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필요한 것만 추려 한 번에 챙겨두면 시즌 중 급하게 사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ℹ️ 본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자체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공신력 있는 출처

공영방송·검증 전문가·공신력 언론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이 기사는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소스에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더 많은 뉴스는 오늘의 이슈 또는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