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이마트 기저귀 매출 증가율
- +14.8%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 이마트 분유 매출 증가율
- +13.2%
- 이마트 산양분유 매출 증가율
- +131.6%
- 이마트 키즈카페 이용객 증가율
- 상반기 +11.6%
- 이마트 맘키즈클럽 회원 수 증가율
- +5%
- 롯데마트 육아용품 전체 매출 증가율
- +16.5%
- 롯데마트 프리미엄 분유 매출 증가율
- +20.7%
- 2026년 4월 출생아 수
- 2만 4,521명 (전년 동월 대비 +18%)
- 출생아 수 연간 증가율
- +2.8%(2024년) → +9.2%(2025년) → +18%(2026년)
- 25~29세 여성 혼인 건수
- 5만 5,700건(2023년) → 6만 9,300건(2025년)
핵심 트렌드
출생아 수가 22개월 연속 반등하면서, 오랫동안 내리막을 걷던 영유아용품 시장이 뚜렷한 회복 궤도에 올라섰어요. 이데일리가 대형마트 2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와 롯데마트 모두 기저귀·분유 매출이 두 자릿수 상승한 가운데, 산양분유(+131.6%)와 프리미엄 분유(+20.7%)처럼 고급 라인이 평균을 크게 웃돌았어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증가율이라는 출생아 지표가 실제 소비로 이어진 셈이에요. 대형마트들도 키즈카페 확장, 육아 멤버십, 문화센터 할인 타임 등 가족 친화 서비스를 잇달아 늘리며 이 흐름에 적극 올라타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육아용품 시장이 살아나면서 매장 안팎의 선택지도 함께 넓어지고 있어요. 이마트 맘키즈클럽, 롯데마트 해피아워처럼 마트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육아 혜택 프로그램을 챙겨두면 프리미엄 제품도 조금 더 알뜰하게 고를 수 있어요. 공급이 풍부해지는 지금이 천천히 비교하기에 좋은 시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