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5월 출생아
- 23,160명 (전년 동월 대비 +13.6%)
- 1~5월 누적 출생아
- 122,694명 (전년 대비 +16,166명, +15.2%)
- 5월 합계출산율
- 0.85명 (전년 대비 +0.10명)
- 30~34세 출산율
- 여성 1,000명당 78.0명 (+8.3명)
- 35~39세 출산율
- 여성 1,000명당 58.0명 (+9.9명)
- 서울 증가율(1~5월 누적)
- +18.0% (전국 최고)
- 경기·인천 증가율
- 각각 +16.5%, +16.4%
- 혼인 1~5월 누적
- 103,299건 (+3.9%)
핵심 트렌드
2024년 7월부터 이어진 23개월 연속 반등은 일시적 반짝이 아닌 흐름으로 읽혀요. 눈에 띄는 건 30~34세와 35~39세가 동시에 오른 점이에요 — 30대 전반에 걸쳐 출산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예요. 지역별로는 서울이 누적 기준 +18.0%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며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혼인 건수도 연간 누적으로는 3.9% 늘어 중기 흐름은 긍정적이에요. 다만 사망자 수 증가(5월 2만 9,573명, 전년 대비 +3.8%)로 인구 자연감소는 79개월째 지속 중이라, 출생 반등이 곧 인구 전환을 의미하진 않아요. 그래도 유아동 서비스·용품·공간 시장 입장에서는 수요 기반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흐름이에요.
양육자 시사점
지금 만 3~9세 자녀를 키우고 계신다면, 2~3년 뒤 어린이집·유치원·초등 저학년 시장에 이 신생아 세대가 채워지는 그림이 보여요. 육아 관련 시설·서비스·용품 시장이 조금씩 경쟁적으로 다양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단, 수도권과 그 외 지역 간 격차가 상당하니 사는 곳에 따라 체감 온도는 다를 수 있어요. 이 통계는 통계청이 발표하고 서울경제가 보도한 2026년 5월 인구동향 기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