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2026년 3월 새 학기를 기점으로,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교육·돌봄 제도가 여러 면에서 달라져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공개한 '2026년 교육 분야 달라지는 것들'에 따르면, 이번 변화의 핵심은 무상교육 대상 확대·초등 AI 교육 강화·방과후 돌봄 무상화 세 갈래예요. 자녀 나이에 맞는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지 미리 살펴두면 새 학기 준비가 한결 수월해요.
달라지는 점
무상교육·보육비 국가 지원 대상이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고, 기관 유형에 따라 공립유치원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어린이집 월 7만 원을 국가가 부담해요(3세까지의 확대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에요). 초등학교에서는 AI 교육 시간이 68시간으로 두 배 늘어나고, 초등 3학년까지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되어 연중 한 과목 이상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어요. 장애 영유아를 위한 지원도 강화되며, 학습 부진·심리 정서·학교폭력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전국에 전면 시행돼요.
양육자 체크
4~5세 아이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다면, 공립·사립·어린이집 중 어디냐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니 3월 전에 기관에 확인해두세요.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방과후 이용권 신청 방법과 AI 교육 시수 변화를 새 학기 초 학교 공지에서 챙겨보면 좋아요. 달라지는 정책이 한꺼번에 많아 복잡하게 느껴져도, 우리 아이 나이에 해당하는 것 하나부터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