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보건복지부가 발달 우려가 있는 영유아와 그 가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순차 설치해요. 울산광역시를 첫 거점으로 문을 열고, 이후 나머지 시도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장애 등록 전 단계인 발달 의심 단계부터 이용할 수 있어, 아직 진단을 받지 않은 아이도 센터의 지원 연계를 받을 수 있어요.
달라지는 점
센터는 발달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보호자 교육, 지원 정보 제공 및 연계·상담, 재활 등 복지지원 기관 연결, 사례관리와 가족상담까지 한 곳에서 맡아요. 지금까지는 발달 문제가 의심될 때 어떤 기관을 먼저 찾아야 할지 각자 알아봐야 했다면, 이제 가까운 시도 센터 한 군데에서 필요한 안내와 연계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요.
양육자 체크
"우리 아이 발달이 좀 느린 건 아닐까" 걱정이 든다면, 진단이나 장애 등록 없이도 가까운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아직 모든 시도에 설치가 완료된 건 아니니, 우리 지역 센터 개설 여부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꼭 확인하세요. 걱정이 생긴 오늘, 바로 한 번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