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가 올해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두 경로로 아침 돌봄을 강화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엔 오전 9시 정규 보육 시작 전 아침 돌봄을 담당하는 교사의 수당을 새로 지원하고, 유치원엔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유아 돌봄 특화교육을 받은 시니어돌봄사를 직접 배치했어요. 두 기관의 운영 구조가 달라 지원 방식을 나눴고, 공통 목표는 맞벌이 부모의 출근 시간대와 하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는 거예요.
달라지는 점
어린이집 아침돌봄 수당은 올해 365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됐고, 학급당 최대 2개 학급에 지원해요. 시행 첫 분기(1~3월) 누적 이용자는 169만 2,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늘어난 수치예요.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는 3월부터 전국 희망 유치원에 배치를 시작해, 5월 기준 245개 유치원에 408명이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맡고 있어요. 교육부는 2027년 수요를 추가 검토해 지원을 넓힐 계획이에요.
양육자 체크
아직 아침 돌봄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다니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아침돌봄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는 기관이 신청하는 방식이라, 원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면 별도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용 방법이 궁금하다면 교육부 교육보육과정지원과(044-203-7127)에 문의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