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충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지정한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5개 기관에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수업공개 행사를 운영해요. 영유아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유보통합의 현장 모델이에요. 시범기관이 교육·보육과정을 실제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다른 기관에 공개하고, 수업 뒤에는 온·오프라인 피드백 시간을 이어가요. 참관한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배운 점을 함께 나누는 구조예요.
달라지는 점
5개 기관이 차례로 수업 문을 열어요. 9월 4일 청주 예광유치원이 3세 '교통기관', 5세 '세계 건축물 여행' 수업을 공개하고, 9월 10일에는 진천 덕산하나어린이집에서 우리나라 음식·가옥 주제 수업을 볼 수 있어요. 이어 9월 15일 청주 명지영아전담어린이집(동물·자동차·신체 놀이), 9월 16일 청주 미평어린이집(가을 자연 놀이·탈것 놀이), 9월 18일 진천 문화유치원(환경·우리나라 주제) 순으로 진행돼요. 각 기관은 연령과 주제를 달리해 특색 있는 수업을 선보이며, 참관 교직원은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사전 신청만 하면 돼요.
양육자 체크
유보통합은 자녀가 유치원을 다니든 어린이집을 다니든 비슷한 수준의 교육·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맞추는 과정이에요. 이번 공개 수업은 교직원 참관이 중심이지만, 우리 아이 교사가 다른 기관의 수업 방식을 직접 보고 배울 기회가 열리는 거예요. 충북 지역 유치원·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다면, 담임 선생님이 어떤 연수 기회를 갖고 있는지 가볍게 여쭤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