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이름을 바꾸며 전면 시행돼요. 초1·2학년은 기존처럼 매일 2시간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초3학년은 연 50만 원 방과후 이용권을 새로 받아요. 이용권은 처음에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만 쓸 수 있고, 이후 청소년수련시설 등 지역 기관으로 사용처를 단계적으로 넓혀 갈 계획이에요.
달라지는 점
이번 개편에서 가장 달라지는 건 초3학년에 생긴 바우처 형식의 이용권이에요. 금액을 정해 주면 아이가 원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직접 골라 등록할 수 있어요. 학교 안 돌봄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 돌봄을 강화하고, 통학버스와 귀가 지원 인력도 새로 배치해요. 교육부는 42%에 머물던 초3학년 방과후 참여율을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잡았어요.
양육자 체크
초3 자녀가 있다면 2학기 시작 후 학교에서 이용권 사용 안내가 나올 거예요. 어떤 방과후 프로그램이 등록돼 있는지, 지역 기관 사용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학교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학기 초에 한꺼번에 결정하지 않아도 돼요 — 원하는 프로그램이 생기면 그때 골라 쓰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