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을 하나로 묶는 유보통합이 드디어 현장에서 시작돼요.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9월부터 전국 유치원 68곳·어린이집 84곳 등 152개 기관이 '영유아학교'라는 이름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요. 각 시도교육청은 관내 기관의 특성에 맞는 특색 사업도 함께 운영해요.
달라지는 점
지금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관할 부처가 달라 운영 방식과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었어요. 영유아학교에서는 기본 교육·보육 8시간을 토대로, 돌봄 4시간을 더해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교사 한 명이 맡는 아이 수 기준도 조정을 추진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예요.
양육자 체크
시범운영 기관은 현재 전국 152곳으로, 아직 모든 어린이집·유치원이 해당되지는 않아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기관이 시범기관인지는 해당 기관이나 시도교육청에 꼭 확인하세요. 이번 시범 결과가 전국 확대의 기준이 되니, 지금 참여 기관이 아니어도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바뀌는지 알아두면 앞으로의 이용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