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사자에게 코를 빼앗긴 코끼리 코바가 '모두의 숲'을 찾아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에요.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제작했으며, 초원의 동물과 식물이 천·솜·실 소재의 오브제 인형으로 구현돼 무대를 가득 채워요. 화려한 디지털 효과 대신 손으로 빚은 텍스처와 움직임이 아이의 눈을 사로잡는 방식이라, 스크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오히려 새로운 자극이 돼요. 코가 짧아도 좌절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를 꿈꾸는 코바의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앉아 '달라도 괜찮다'는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에요.
방문 팁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놀(NOL)티켓에서 할 수 있어요. 8월 9일이 마지막 공연이니, 방학 막바지 나들이로 딱 맞는 타이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