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인천 미추홀 학산소극장이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공연 3편을 매주 토요일 순차적으로 선보여요. 8월 15일에는 마술사나무의 '버라이어티 버블매직쇼'가 오전 11시·오후 2시 두 차례 열려요. 눈앞에서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대형 버블과 깜짝 마술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이에요.
8월 22일에는 극창작소 별별생각이 오전 11시에 뮤지컬 인형극 '삼색이의 대모험'을 공연해요. 색깔이 제각각 다른 세 친구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말보다 이야기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뮤지컬 형식이라 어린 관객에게도 잘 와닿아요.
8월 29일에는 우카탕카의 '하하하~ 행복하~ SHOW'가 오전 11시·오후 2시에 진행돼요. 코미디 마술과 마임을 엮은 참여형 공연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아이가 직접 공연 속으로 뛰어들 수 있어요. 공연별 관람 연령은 만 3세 또는 만 4세 이상이고, 티켓은 엔티켓(enticket.com)에서 5,000~10,000원에 예약할 수 있어요.
방문 팁
두 회차 운영(8/15·8/29)은 오전 11시 회차가 비교적 한산한 편이에요. 여름방학 주말 나들이 일정을 미리 잡아 두고 싶다면 티켓 오픈 직후 예약해 두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