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어린이가 마주하는 첫 예술은 결코 가벼워서는 안 된다"는 작가의 철학이 전시 곳곳에 녹아 있어요. 영국 요크셔 탄광 마을 출신의 와일드스미스가 평생 빚어낸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 시각 언어는 미디어아트·설치 작품과 어우러져 전시장 자체를 하나의 색채 세계로 만들어냈어요. 아이들은 그림책 구연동화와 창의 워크숍을 통해 그림 속 이야기를 몸으로 경험할 수 있고, 어른도 누적 3천만 부 넘게 사랑받아 온 원화 앞에서 오래 머물게 되는 전시예요.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10월 16일까지 이어져요.
방문 팁
8월 30일까지 입장권 30% 할인이 적용되니, 여름방학 안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이달 안에 가는 게 유리해요. 워크숍·구연동화 등 참여 프로그램은 현장 정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베이비뉴스 기사나 공식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