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14개 공원에서 95개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에요. 남산공원에서는 어두워진 공원을 직접 걸으며 곤충을 관찰하는 '야간 곤충 탐사'(매주 화·목, 초등생 동반 가족, 무료)와 초등 1~3학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정원을 가꾸는 '해치의 여름정원학교'(8월 13일까지, 1만 원)가 열려요. 서울숲에서는 밤 세상의 곤충을 탐구하는 '한여름 밤의 곤충 이야기'(8월 21일까지, 매주 목 야간, 7세 이상, 1천 원)와 '어린이 곤충탐사교실'(8월 26일까지, 매주 화, 8세 이상, 1천 원)이 이어지고요. 난지비치에서는 팝업 물놀이 어드벤처가, 월드컵공원에서는 야간 생태탐험 프로그램이 운영돼요. 서울식물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인상파 화가처럼 관찰하고 표현해보는 '오늘은 나도 모네'(8월 24일까지, 토·일, 가족 대상, 1만 원)도 진행 중이에요.
방문 팁
야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땐 모기 기피제와 긴 소매를 꼭 챙겨 가세요. 공원마다 담당 번호와 일정이 달라 서울의 공원 공지 또는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공원명으로 검색해 잔여 자리를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