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 정원도시서울이 여름방학을 맞아 21개 공원에서 117가지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 전역의 공원이 야외 교실이 되는 셈이에요.
프로그램은 크게 네 유형으로 나뉘어요. 보라매공원 "어린이 조경학교", 서울숲 "방학엔 숲으로(여름캠프)", 길동생태공원 "방학특집 자연탐사대"처럼 여름방학 전용으로 꾸린 특별 프로그램이 있고, 9개 공원에서는 매미·꿀벌·거미·누에·반딧불이 등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어요. 월드컵공원의 "난지 야간 생태 탐사대"는 밤의 자연을 탐사하는 색다른 경험으로, 아이와 함께 별빛 아래 생물을 만나볼 수 있어요. 남산공원 호현당 전통문화 체험과 목공·천연염색·볏짚공예·비누 만들기 같은 손 활동도 8개 공원에서 진행해요.
대부분의 기본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일부 특별 프로그램에는 3,000~10,000원의 재료비가 있어요.
방문 팁
인기 프로그램은 예약이 일찍 마감되니, 가고 싶은 공원 일정부터 먼저 확인하고 서둘러 신청해 두세요. 궁금한 점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에 문의하시면 도움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