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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1층 상설전시 '팔색찬란-K로 가득한 지역'에 8월부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졌어요. 지역문화진흥원이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장인과 협업해 만든 '단청 색칠 놀이'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돼요. 전통 단청 고유의 색과 문양을 직접 색칠해보는 활동이라, 한국 전통 색채가 어떻게 쓰였는지 아이가 눈과 손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어요.
8월 23일·30일에는 '수채화로 물들이는 팔색찬란한 우리 지역'이 총 4회 열려요. 제주, 경주, 부산, 수원, 당진, 독도 등 각 지역 문화자원을 수채화로 그려보는 시간이에요. 만 7세 이상이라면 9월 12~13일 '반짝이는 자개 갓 키링 만들기'도 참여할 수 있어요. 자개와 금박을 활용한 전통 공예 기법으로 나만의 키링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저학년도 도전해볼 만해요. 9월 16일부터는 제주·전북·강원 세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기획전도 추가로 열릴 예정이에요.
방문 팁
수채화·자개 키링 등 주말 특별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선착순이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꼭 해두세요. 단청 색칠 놀이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서, 주말 프로그램 접수가 끝났더라도 전시 관람 겸 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