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일상돌봄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청년·가족돌봄청년(아픈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을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복지부 사업이에요.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2023년 8월 시작 이후 2026년 6월까지 전국 3만 4138명이 이용했지만 서울 이용자는 1142명(3.3%)에 그쳤어요. 서울은 자체 '돌봄SOS' 사업을 이미 운영 중이라 도입이 늦었고, 중구·은평구·강남구·송파구는 아직 서비스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국회예산정책처는 공급기관 부족·인력 수급 어려움·수요 발굴 체계 미흡을 원인으로 꼽았어요.
근거·데이터
- 전체 이용자
- 3만 4138명 (2023년 8월~2026년 6월)
- 서울 이용자
- 1142명 (전체의 3.3%)
- 이용자 중 돌봄 필요 중장년
- 3만 623명 (86.9%)
- 이용자 중 돌봄 필요 청년
- 3601명 (10.2%)
- 이용자 중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 731명 (2.1%)
- 서울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 4.5명
- 전국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 8.9명
- 제주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 14.9명
- 이용자 상위 지역
- 울산 11.6% · 경북 11.5% · 경남 11.1%
- 경기도 이용자
- 2672명 (7.8%)
양육자 시사점
당장 아이 돌봄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가족 중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이 생겼을 때 이 서비스를 몰랐다면 신청 기회 자체를 놓칠 수 있어요. 서울 거주라면 국가 일상돌봄서비스 대신 '서울 돌봄SOS'를 먼저 확인하고, 우리 자치구가 참여 중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지금 당장 필요 없더라도 동주민센터나 복지로(정부 복지 포털)에서 우리 지역 서비스를 한 번 살펴두면,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