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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분석· 베이비뉴스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 3만 4138명… 서울은 3.3% 그쳐

2026년 9월 8일 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전국 3.4만 이용자 중 서울 비중은 3.3%에 그쳐요
  • 서울 4개 자치구(중구·은평구·강남구·송파구)는 아직 미참여예요
  • 서울 제공인력은 기관당 평균 4.5명으로 전국 평균(8.9명)의 절반 수준이에요

분석 핵심

일상돌봄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청년·가족돌봄청년(아픈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을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복지부 사업이에요.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2023년 8월 시작 이후 2026년 6월까지 전국 3만 4138명이 이용했지만 서울 이용자는 1142명(3.3%)에 그쳤어요. 서울은 자체 '돌봄SOS' 사업을 이미 운영 중이라 도입이 늦었고, 중구·은평구·강남구·송파구는 아직 서비스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국회예산정책처는 공급기관 부족·인력 수급 어려움·수요 발굴 체계 미흡을 원인으로 꼽았어요.

근거·데이터

전체 이용자
3만 4138명 (2023년 8월~2026년 6월)
서울 이용자
1142명 (전체의 3.3%)
이용자 중 돌봄 필요 중장년
3만 623명 (86.9%)
이용자 중 돌봄 필요 청년
3601명 (10.2%)
이용자 중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731명 (2.1%)
서울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4.5명
전국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8.9명
제주 제공인력(기관당 평균)
14.9명
이용자 상위 지역
울산 11.6% · 경북 11.5% · 경남 11.1%
경기도 이용자
2672명 (7.8%)

양육자 시사점

당장 아이 돌봄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가족 중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이 생겼을 때 이 서비스를 몰랐다면 신청 기회 자체를 놓칠 수 있어요. 서울 거주라면 국가 일상돌봄서비스 대신 '서울 돌봄SOS'를 먼저 확인하고, 우리 자치구가 참여 중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지금 당장 필요 없더라도 동주민센터나 복지로(정부 복지 포털)에서 우리 지역 서비스를 한 번 살펴두면,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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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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