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함께 기획한 달빛클래스는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 응급 대처 현장 교육이에요. 아이가 갑자기 고열이 나거나 경련을 일으킬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전까지 보호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의료진이 직접 알려줘요.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실습도 포함돼 있어, 읽고 아는 것과 다른 몸으로 익히는 경험이 가능해요.
낮 시간 데이 클래스(8회)는 인천 검단·서울 강남·경기 의정부·광주 서구·충남 아산·대구 달서·전북 김제·대전 유성에서 열려요. 저녁 시간 나이트 클래스(2회)는 서울 강남·대전 유성에서 소규모로 진행해요.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6시~자정,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10시에 운영하는 소아 야간·휴일 의료기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155개소가 지정되어 있어요.
활용 팁
막상 아이가 아플 때 가장 당황스러운 건 "지금 응급실로 가야 할지, 좀 기다려도 될지" 그 판단이에요. 달빛클래스는 그 판단력을 현장에서 키울 수 있는 자리예요. 10월 15일 이전에 가까운 지역 일정이 있다면 한 번 참여해 보세요. 아직 한 번도 CPR이나 하임리히법을 실습해 본 적 없다면, 오늘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