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전환을 주제로 공론화를 진행했어요. 국민참여위원의 55.5%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서, 개편 논의가 방향을 잡아가고 있어요. 국교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말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달라지는 점
개편이 이루어지면 지금의 객관식 선택형 중심 수능에 학생이 직접 서술하고 논거를 구성하는 문항이 더해져요.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이 수능을 치르는 2037·2038학년도 적용이 유력한 상황이에요. 과목별 반영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말 시안에서 밝혀지고, 주관식 채점의 공정성을 어떻게 확보할지는 시안 발표 이후에도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양육자 체크
2037·2038년은 아직 10년 이상 남은 이야기예요. 10월 말 시안이 나오면 어떤 방향인지 한 번 살펴보는 것으로 충분해요. 지금 당장 학습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 아니고, 아이가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일상에서 조금씩 쌓아 가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