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1969년 달 탐사 현장에서 일하던 수선장 남원이 갑작스러운 시간 여행으로 2020년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낯선 미래에서 선희 할머니를 만나, 사랑하는 정분이가 있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함께 길을 찾아 나서요. 시대를 넘나드는 설정이지만, 결국 평범한 일상과 소중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여정이라 아이와 어른이 각자의 눈높이로 볼 수 있어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음악상·남우신인상을 받은 순수 국내 창작 작품으로, 이후 대만·홍콩·미국 무대에도 소개됐어요. 안재욱·이희준·배해선·윤공주 등이 출연하며, 러닝타임은 120분 — 인터미션 없이 이어져요.
방문 팁
만 8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과 관계없이 입장이 안 되니, 생년월일 확인 서류를 꼭 챙겨 가세요. 티켓은 R석 88,000원·S석 66,000원이며, 공연 3시간 전까지 예매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