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서울시교육청은 9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옐로카드 키링을 나눠줬어요. 키링에는 빛 반사 소재가 쓰여 있어, 운전자가 아이를 알아볼 수 있는 거리가 기존 17m에서 150m까지 늘어나요. 앞면엔 올해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 대상작인 "빨간불엔 얼음, 초록불엔 살금"이 새겨져 있어요.
안전주간 중 11개 학교에서는 교육지원청·자치구·경찰서가 함께 현장 캠페인을 열었어요. 9월 16일 서초구 서울방배초에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통학로를 걸으며 위험 지점을 점검했어요. 학교에서는 키링과 함께 어린이 안전우산도 나눠줬어요.
활용 팁
키링을 받았다면 아이 가방에 바로 달아주세요. 어두운 아침이나 흐린 날일수록 반사 효과가 커요. 함께 달면서 "빨간불엔 얼음, 초록불엔 살금" 구호를 한 번 같이 읽어보면, 신호 규칙을 아이가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키링 하나가 등굣길을 바꾸는 건 아니지만, 오늘 아이와 교통안전을 이야기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