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황금도깨비상은 비룡소가 신인 아동문학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해 온 공모전으로, 이번이 32회예요. 대상작 『외로움 탐지견 고독』은 외로움을 감지하는 개 '고독'을 주인공으로 한 아동 정서 동화예요. '외로움'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탐지견'이라는 구체적인 캐릭터로 담아낸 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에요.
심사는 황선미 동화작가,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김혜정 동화작가가 맡았어요. 비룡소에 접수된 66편의 응모작이 예심을 거쳐 4편으로 추려진 뒤, 12월 5일 최종 본심 심사를 통해 대상작으로 확정됐어요.
근거·데이터
- 공모 접수 작품 · 66편
- 예심 통과·본심 진행 · 4편
- 심사위원 · 황선미(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평론가), 김혜정(동화작가)
- 수상 발표 · 2025년 12월 12일
- 출판사 · 비룡소
양육자 시사점
외로움은 아이가 느끼면서도 말로 꺼내기 어려운 감정이에요. 『외로움 탐지견 고독』을 함께 읽은 뒤 "고독이가 찾아낸 외로움, 너는 언제 그런 기분이 들었어?"라고 물으면 감정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아이와 정서 대화를 여는 데 책 한 권으로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