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유일한 박사를 '유한양행을 세운 기업인'으로만 기억하는 어른이 많아요. 그런데 그는 아홉 살에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궜고, 일제강점기엔 한인자유대회 결의문을 직접 낭독했어요.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비밀작전인 냅코 프로젝트에도 요원으로 참여한 독립운동가였어요. 헤럴드경제가 소개한 이 학습만화는 기업인과 독립운동가라는 두 면모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아이가 '성공'과 '책임'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읽도록 구성했어요.
근거·데이터
- 출간일 · 2026년 8월 20일 (다산북스)
- 도미 나이 · 9세
- 독립 활동 · 한인자유대회 결의문 낭독, 미국 OSS 냅코 프로젝트 참여
- 부록 수록 자료 · 강연록·한인자유대회 공고문·귀국 신문 기사·딸에게 보낸 편지·윌로우하우스 체험 학습 보고서
- 배포 예정 · 전국 초등학교·공공도서관
양육자 시사점
부록에 실린 강연록·편지·신문 기사는 아이가 만화를 읽은 뒤 '진짜 자료'를 직접 펼쳐볼 수 있게 해줘요. 성공한 기업인이 동시에 비밀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한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예가 돼요. 책을 다 읽은 뒤 "유일한 박사라면 지금 어떤 선택을 했을까?"를 아이와 한 번 이야기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