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문학나눔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운영하는 우수 도서 보급 사업이에요. 2026년에는 4,092종이 응모해, 분야별 전문가 94명이 사전검토와 두 차례 선정회의를 거쳐 348종을 최종 확정했어요. 이 중 아동·청소년 도서가 129종으로, 소설·수필·시 등 어떤 분야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요. 선정도서는 9월부터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대학도서관·사회복지시설·인문시설·해외 문화교육시설 등에 기관 맞춤형으로 배포되고, 선정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문학 행사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에요.
근거·데이터
- 총 응모
- 4,092종
- 최종 선정
- 348종
- 아동·청소년
- 129종
- 수필
- 89종
- 시
- 61종
- 소설
- 58종
- 평론
- 9종
- 희곡
- 2종
- 심사 전문가
- 94명
- 심사 단계
- 사전검토 + 1·2차 선정회의
양육자 시사점
아이와 읽을 책을 고를 때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막막했다면, 이번 목록이 좋은 출발점이 돼요. 4,000여 종 중 전문가 94명이 직접 읽고 가려낸 129종이니까요. 단, 129종에는 청소년 도서도 포함되어 있어서, 만 3~9세 아이에게 맞는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문학나눔 홈페이지에서 전체 목록을 보며 연령에 맞게 골라보세요. 9월 이후엔 동네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에 선정도서가 비치될 테니, 구입 전에 먼저 빌려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