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이달 말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 시안을 공개하고 공론화에 들어가요.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교육의 큰 방향을 담는 계획으로, 대입 제도 개편이 핵심 의제예요. 시안 공개 이후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최종 계획이 확정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에요.
달라지는 점
이번 시안에 담긴 대표 변화는 수능 평가 방식과 문항 형태예요. 학생들을 등급으로 줄 세우는 상대평가 대신, 일정 기준점을 넘으면 같은 등급을 주는 절대평가로의 전환이 검토돼요. 선택형(객관식) 위주였던 문항에 서논술형을 추가하는 방향도 함께 논의돼요. 다만 아직 시안 단계이고 공론화가 남아 있어서, 최종 확정 내용은 달라질 수 있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만 3~9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이번 개편이 확정·자리를 잡는 시점에 우리 아이 세대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공론화는 이제 막 시작 단계라 확정까지 시간이 걸려요. 지금 당장 무언가를 준비할 필요는 없고, 논의 흐름이 어떻게 가는지 차분히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