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2026년 1~7월 누적 출생아
- 17만 79명(전년 동기 대비 +14.7%)
- 이마트 기저귀 매출(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14.8%
- 이마트 분유 매출(2026년 2분기)
- +13.2%
- 롯데마트 육아용품(2026년 2분기)
- +16.5%
- 롯데백화점 유아동(2026년 상반기)
- +25%
- 신세계백화점 유아동(2026년 상반기)
- +21.9%
- 현대백화점 유아(2026년 상반기)
- +25.3%
- 매일유업 분유(2026년 상반기)
- +35%
- 일동후디스 산양분유(2026년 상반기)
- +30%
- 남양유업 전체 매출(2026년 상반기)
- +11%
핵심 트렌드
출생아 반등이 기업 행동을 바꾸고 있어요. 남양유업은 올 7월 9년 만에 분유 신제품 3종을 출시했어요. 유기농산양 첫 100일·아이엠마더 첫 100일·임페리얼XO 첫 100일로, 생후 100일 이내 신생아 영양 요구에 맞춰 성분을 세분화한 게 특징이에요. 매일유업도 지난해 9월 산양분유 앱솔루트 산양100을 내놓으면서 7년 만에 이 시장에 돌아왔고, 올 상반기 분유 매출이 35% 늘었어요.
백화점도 키즈 공간을 넓히고 있어요. 신세계 강남점 뉴발란스 키즈 메가샵은 7월 개장 두 달 만에 매출 50%, 고객 수 30% 이상 늘었어요. 신세계 의정부점은 이달 8층을 약 1,488㎡ 규모 키즈관으로 전면 개편해요. 현대 더현대 서울도 6월 젤리캣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열었어요.
삼정KPMG는 이 흐름을 "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프리미엄화"로 분석했어요. 한 아이에게 여러 어른이 아낌없이 투자하는 '텐포켓' 소비 경향이 이 흐름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어요. 다만 부산일보는 저출생 기조가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라는 보수적 평가도 함께 전했어요.
양육자 시사점
생후 100일 이내 신생아에 맞춘 분유처럼, 월령별로 세분화된 선택지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아이 월령과 성분을 맞춰보기 수월해진 시기이지만,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가격 폭도 커졌으니 성분 비교와 전체 비용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