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심의 대상 숏폼 드라마
- 4,572편 (2025.4~2026.8 누계)
- 중국산 비율
- 70.9% (3,244편)
- 올해 청불 숏폼(8월까지)
- 148편 — 지난해 연간 145편 초과
- 중국산 청불(올해 8월까지)
- 61편 — 지난해 40편
- 청불 판정 사유 1위
- 선정성 191편
- 그 외 사유
- 청소년 수용 어려운 주제 151편, 폭력성 99편, 약물 84편, 모방 위험 68편
- 심의·사후관리 인력
- 5명 (행정 2명 + 계약직 조사원 3명)
- 해외 플랫폼 고발·건의
- 50건 (2024~현재)
핵심 트렌드
국내에 유통되는 숏폼 드라마 열 편 중 일곱 편은 중국산이에요. 진선미 의원이 영상물등급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 관람 불가 숏폼은 올해 8월까지 이미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어요. 청불 판정 사유는 선정성이 가장 많고, 폭력·약물·모방 위험이 뒤를 이어요. 위원회가 2024년부터 해외 플랫폼 50건을 고발하거나 시정 건의했지만, 심의·관리 인력은 총 5명으로 사후 고발만으로는 노출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와요.
양육자 시사점
숏폼은 짧고 빠르게 재생되기 때문에, 아이가 부모 화면을 곁눈질로 보거나 혼자 영상을 넘기다 접할 수 있어요. 플랫폼의 등급 표시나 심의 속도를 기다리기보다, 가정에서 '어떤 영상을 어떻게 볼지'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게 도움이 돼요. 오늘 아이와 함께 시청 약속 한 가지만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