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2025년 유아동용품 온라인 거래액
- 약 5조 4,800억 원 (역대 최대)
- 2025년 국내 유아동복 시장 규모
- 약 2조 323억 원 (전년 대비 9.1% 성장)
- 롯데백화점 아동복 매출 증가율(2025년)
- 약 30%
- 2026년 7월 출생아 수
- 2만 4,275명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
- 2026년 1~7월 누적 출생아 수
- 17만 79명 (전년 대비 14.7% 증가)
핵심 트렌드
출생아 수가 몇 년 만에 반등하면서 유아동 시장에도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어요.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백화점 데이터를 보면, 신세계·현대·롯데 모두 아동복 매출이 올해 들어 20~30%대 성장을 기록했어요.
성장 배경으로는 '텐포켓' 소비 방식이 자주 언급돼요. 한 아이에게 부모·조부모·친척까지 지갑을 여는 구조로, 고가 수입아동복이나 프리미엄 신생아복에도 지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요. 전체 유소년 인구는 2024년 약 570만 명에서 2040년 388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 '아이 한 명당 소비 규모'가 커지는 방향으로 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유아동 시장 경쟁이 커지면서 브랜드와 품목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어요. 프리미엄·수입 제품 마케팅도 함께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요즘 다 쓴다"는 분위기보다는 우리 아이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도움이 돼요. 시장이 커진다는 건 곧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