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그린리본 캠페인'이 10월 5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앞 광장, 10월 10일 경기 용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열려요. 그린리본은 1983년 캐나다에서 유괴 피해 아동을 추모하며 시작된 상징으로, 아이의 안전과 무사 귀가를 함께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현장에서는 실종아동 예방수칙 룰렛 게임, OX 퀴즈, 수칙 맞추기 게임을 운영해요. 놀이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가 부담 없이 예방수칙을 몸에 익힐 수 있어요. 교육용 동화책과 미아방지 팔찌 만들기 응모권도 참여 가정에 제공해요.
크라운제과는 2016년부터 죠리퐁 패키지에,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부터 제품 배송 차량에 실종아동 정보를 실어 일상 속 인식 확산을 이어가고 있어요.
활용 팁
예방수칙은 위급 상황을 떠올리며 한 번에 가르치기보다, 외출 전 짧게 반복할 때 아이에게 더 잘 남아요. "우리 이름이랑 엄마·아빠 전화번호 같이 말해볼까?" 같은 가벼운 대화가 출발점이에요. 행사장 방문이 어렵더라도, 오늘부터 이런 대화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으로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