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2026년 5월 발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6호에 따르면, 전국 34,863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약 129만 명의 영유아가 기관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 시기 부모들의 걱정은 시기마다 달라요. 영아기엔 애착 형성과 정서적 안정, 유아기엔 사회성 발달·주의집중·정서조절 같은 행동조절 문제가 주된 고민이에요.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선택할 때 학부모 10명 중 6명은 전문가 자격과 신뢰성을 가장 먼저 봐요. 비용(15%)이나 편의성(17%)보다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인가'를 앞에 두는 거예요. 어디서 받느냐도 중요한데, 부모들은 병원·외부 상담기관보다 아이가 매일 다니는 어린이집·유치원 안에서 지원받기를 더 원해요.
근거·데이터
- 이용 편의성 중시
- 17%
- 비용 부담 중시
- 15%
- 부모 참여 여부 중시
- 7%
-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수
- 34,863개소
- 기관 이용 영유아 수
- 약 129만 명
양육자 시사점
현장 교사들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꼽은 건 조기 선별검사와 부모·교사 상담이에요. 아이의 정서 변화를 일찍 발견할수록 더 빨리 도울 수 있거든요. 지금 당장 큰 문제가 없어도, 우리 아이가 다니는 기관에 어떤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 담임교사에게 한번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