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에리스리톨 같은 감미료로 단맛을 내요. 칼로리는 거의 없지만, 뇌가 단맛을 인식하고도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단맛 갈망이 커지거나 가짜 허기가 생길 수 있어요. 일부 감미료는 장내 미생물 구성을 바꿔 염증·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베이비뉴스가 한의학 박사 김소형의 분석을 인용해 성장기 아이의 섭취 주의를 당부했어요.
근거·데이터
- 아스파탐 발암 분류 · 2023년 국제암연구소(IARC) 2B군 ('인체 발암 가능 물질')
- 아스파탐 일일 허용량 · 체중 1kg당 40mg (WHO 기준)
- 성인(70kg) 기준 허용량 · 다이어트 탄산음료 하루 9~14캔 이하
- 고섭취 연관 위험 · 제2형 당뇨병·심혈관질환·뇌졸중 위험 증가
양육자 시사점
아이는 체중이 어른보다 가벼워, 같은 한 캔을 마셔도 체중 대비 감미료 섭취 비율이 더 높아요. 전문가는 제로 음료를 일반 음료를 줄여가는 과정의 임시 도구로만 쓰고, 하루 한 캔을 넘기지 않도록 권해요. 보리차·현미차로 바꿔가다 결국 물을 주음료로 삼는 게 성장기 자녀에게 좋은 방향이에요. 냉장고 음료 하나를 보리차로 바꿔두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