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2026 국정감사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역 편중이 수치로 확인됐어요. 전국 113명 중 89명이 서울 소재 병원에, 나머지 24명은 일부 광역시에 흩어져 있어요. 6개 시도에는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는 상태예요. 신규 충원 구조도 악화됐어요 — 2025년도에 전국 61개 수련병원 중 52곳(85%)이 1년차 전공의를 한 명도 뽑지 못했어요.
근거·데이터
-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 113명 (2026년 기준)
- 서울 집중도
- 89명 (78.8%)
- 전공의 0명 시도
- 6개 (강원·경북·경남·전남·세종 등)
- 2021년 대비 감소
- 593명 → 113명 (81% 감소, 5년)
- 2024년 전공의 사직률
- 82.2% (임용대상 236명 중 194명)
- 2025년도 1년차 충원율 0% 수련병원
- 61곳 중 52곳 (85%)
- 1년차 신규 충원 성공 병원
- 서울아산 10명·서울대 8명·삼성서울 2명
양육자 시사점
지방에 계신다면, 평소에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와 야간·응급 진료가 가능한 거점 병원을 미리 찾아두세요. 전공의 부족은 진료가 아예 없다는 뜻이 아니라, 급한 상황에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수도권보다 적다는 뜻이에요. 국정감사에서 수련비용 국고 지원·지방 병원 재정 투입이 촉구됐으니, 앞으로 정책 변화도 함께 주목해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