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교육부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공론화하는 가운데, 현장 교원들의 반대가 뚜렷해요. 뉴스1이 보도한 전국 고교 교원 1,346명 설문에서 70.4%가 반대 의견을 냈어요. 서·논술형 수행평가를 직접 운영해본 교사들도 69.5%가 반대했어요. 이 평가 방식 자체를 몰라서가 아니라, 수능 형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 거예요.
반대 이유 1위는 사교육 확대 우려예요. 서·논술형 문항은 채점 기준이 객관식보다 넓어서, 준비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거예요. 채점 공정성과 교육 격차 우려도 각각 93%로 높아요. AI 채점을 대안으로 찬성한 교원은 4%에 그쳐,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현장 인식이 강해요.
근거·데이터
- 설문 대상
- 전국 고교 교원 1,346명
-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반대
- 70.4%
- 서·논술형 수행평가 경험 교원 중 반대
- 69.5%
- 사교육 확대 우려 (반대 이유 1위)
- 94.3%
- 채점 공정성·교육 격차 우려
- 93%
- AI 최종 채점 찬성
- 4%
양육자 시사점
수능 서·논술형 도입은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에요. 현장 교원 다수가 반대하고 있어 공론화 과정에서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두셨다면, 당장 준비 방향을 바꿀 필요는 없어요. 다만 우리 아이가 수능을 볼 시점의 시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교육부가 공론화 결과를 발표할 때 한 번 더 살펴보면 좋아요.



